• 최종편집 2024-01-04(목)
 

고컬 수입 메다카 전문 샵  리비아쿠아(Livi Aqua &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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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쿠아 김영수 대표는 대기업을 7년동안 다니다가 자신만의 사업을 하기위해 과감히 그만 두고 일본으로 건너 갔습니다. 일본에서 다양한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다 어느정도 사업이 안정되며 코로나때 잠시 한국 들어와 있었는데 김 대표 모친께서 김 대표가 일본에 있는 동안 지인이 구피를 분양해줘서 키웠다는 얘기를 들려 주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적적하던 찰나 한번 키워보고 싶어서 하루종일 유튜브를 보고 공부하며 다음날 바로 근처 수족관에서 고정구피와 어항세트를 구매 하여 키우게 되었고 그게 물생활의 시작이였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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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쿠아 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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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쿠아 앤 카페

 

김 대표는 하나에 빠지면 다른건 제쳐두고 그것만 하는 성격이라 심하게 물생활에 빠져버렸다고 했습니다. 구피를 집에서 키우며 이것 저것 용품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다가 원래 하던일이 무역과 인터넷 쇼핑몰이라 재미로 집에서 수족관 용품을 팔기 시작했고이 시기에 메다카를 접하며 구피와 함께 키우기 시작하며 메다카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당시만 해도 물고기는 어항에서 측면을 봐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었기 때문에 상면관상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베란다에 수반을 놓고 홍백 메다카를 키우며 생각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매일 물멍을 하러 베란다로 향하곤 하였다고 합니다. 그 시기 김 대표의 집은 판매하는 수족관 용품으로 가득해 창고화 되어 갔고, 근처에 작은 사무실이라도 하나 구해야 했습니다. 창고를 알아보던 중 복층구조의 멋진 곳이 눈에 들어왔고 덜컥 계약까지 해버렸는데 막상 계약을 하니 창고로만 사용하기 아까웠고, 통창으로 햇빛이 내리쬐는 공간들이 메다카 사육에 딱이다 싶어 세팅을 하고 메다카로 채우기 시작했답니다. 생물 분양은 절대 안해야지 하며 살았는데 이 시기 그 생각들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답니다.


김 대표는 지금도 그렇지만 메다카로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 정말 재미있어서 시작했고 지금도 손님들께 설명하고 메다카를 사육하는게 재미있어서 메다카 수입 사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만 해도 메다카를 취급하는 곳은 국내에 한두곳 밖에 없었고 출처도 명확하지 않는 값비싼 메다카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 추구하는 방식이 틀리겠지만 김 대표는 한마리를 키우더라도 확실하게 알고 출처가 확실한 메다카를 키우고 싶었다고 합니다. 물고기도 강아지처럼 인간과 함께하는 반려어니그렇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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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U -Japan Medaka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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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U멤버와 키쿠마,사쿠라,리비아쿠아_타루미회장댁 단체사진

 

그래서 일본의 메다카에 대해 찾기 시작했고 정말 우연한 기회에 타루미가 회장으로 있는 JMU와 아즈마메다카 키쿠마메다카 정락암등 일본 탑 브리더들의 순수 혈통 메다카들을 한국에 소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심엔 여러가지 대규모 메다카 이벤트를 진행하고 일본내에서 다양한 메다카용품을 공급하는 사쿠라메다카도 있었습니다. 타루미 회장은 메다카를 키우는분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마리아쥬라는 유명한 메다카를 만든 사람으로써 지금도 새로운 품종을 만들면 천만원이상의 비싼 금액에 일본에서 판매가 됩니다. 최근에는 미드나잇프릴과 프로마쥬등 인기품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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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U 타루미 회장 싸인

 

리비아쿠아는 JMU 타루미 회장의 순수혈통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리비아쿠아에서 수입하는 정락암은 라메(반짝이를) 최초로 만든 곳이며, 아즈마메다카, 키쿠마메다카도 유명한 메다카를 많이 만든 곳입니다. 일본에서도 이분들이 만든 메다카를  재료로 대부분의 메다카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정말 확실하지 않은 저렴한 메다카들을 한국에 공급할 수도 있었고, 금전적인 목적이 컸다면 이것을 수입하는 것이 더 이득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김 대표가 추구하는 방식과 달랐기 때문에 타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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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U 타루미 회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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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U사카데씨와함께

 

보통은 일본에서 유명한 작출자가 메다카를 만들고, 그것을 일본내의 여러업체나 개인들이 번식을 하면 가격이 많이 저렴해지겠지만 그만큼 고정률 부분이나 퀄리티등이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리비아쿠아를 명품에 비교하면 작출자의 오리지널 혈통이나 출처가 확실한 메다카는 믿고 구매하는 백화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경우 혈통을 따지는분들이 있듯이 국내에 반려어 시장도 마찬가지로 혈통을 따져서 분양 받는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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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락암에서.....그리고 정락암 싸인

 

리비아쿠아는 그것을 추구하는 고컬 메다카 전문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른 신품종 수입과 국내번식을 통해 대중적으로도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메다카의 매력은 초보자들도 쉽게 새로운 품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현재 리비아쿠아 산하의 브리딩팀을 만들며 국내 브리딩 시장 활성화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구피나 베타같은 경우는 손님들이 알아서 찾아오지만 아직도 메다카는 시장이 작은편이기 때문에 손님들께 메다카의 매력을 설명해서 설득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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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쿠아리움 앤 카페

 

리비아쿠아는 그래서 예약제로 운영하던 매장을 반년만에 카페형 매장으로 확장 이전을 하여 입문자분들도 편하게 접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최근들어 갈 수록 메다카 사육자가 많아지는것을 느끼기 때문에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국내에 고컬 메다카를 알리고 대중적인 반려어로써 자리잡을 수 있게 더 노력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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